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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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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토소식
100년 전 독립만세 함성 다시 울려
[19-03-05 15:48]
포천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1919년 서울에서 시작된 3.1운동은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포천에서는 3월 13일 포천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이 일본 교원들의 눈을 피해 학교 뒷산에 올라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시작됐다.
기계·구지동전투 승전비 건립
[18-06-25 12:22]
이 비는 백골부대 창설 멤버이고 현재 백골전우 원로회 회장 김구현(91세)옹이 사비와 주의의 협찬자들의 도움과 18연대의 협조로 높이 3m의 자연석에 승전기념을 새겨 건립하게 되었다.
4형제 묘역을 찾아서
[18-05-31 11:02]
방태산 막국수
[18-05-15 13:56]
40년이 넘도록 주문즉시 생메밀면을 뽑아 만드는 전통자가재면 방식을 고수하고 자연숙성방법으로 시원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동치미 육수를 고집하며 막국수와 곁들어 먹는 백김치는 해발 600미터 강원도 고랭지 배추로 직접 담아 고향의 어머니가 해준 맛을 간직하고 있다.
고산동 선성군파 묘역을 찾아서 1
[18-04-23 14:18]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산116-1에 위치한 ‘뺏벌마을’은 주민들이 모두 같은 번지를 쓰고 있으며 한번 발을 들이면 다시 발을 뺄 수 없어 ‘뺏벌’이라고 한다. 이 마을에는 문화적 가치가 있는 선성군파의 묘역 총 11기의 묘소가 있으며 오랜 세월을 함께한 미군기지도 있다.
신숙주 묘를 찾아서
[18-03-02 18:25]
녹두나물은 쉽게 상해 변하기도 하는데, 유래로는 조선전기 문신 신숙주(1417~1475)의 변절을 빗대어 숙주나물이라고 불리게 됐다는 속설이 있다. 계유정난(수양대군이 김종서 등을 제거하고 정권을 장악한 사건) 당시 수양대군인 세조가 단종을 폐위 시키고 왕위를 찬탈하는데 일등공신인 신숙주는 변절자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의 뛰어난 업적은 과히 칭송할 만하다.
회룡사 오층석탑(경기도 유형문화재 186호)
[18-03-02 18:23]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만날 수 있는 천년고찰 회룡사(回龍寺)에 가면 사찰이외에도 조형물인 오층석탑이 있다. 석탑은 겉보기에 가을하늘처럼 높으며 석탑에 새겨진 무늬는 단순하면서도 정교함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석탑의 또다른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이유는 아주 먼 옛날 이 석탑을 건립하기까지 석공의 내공과 숨결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송산사지(경기도 기념물 제42호)
[18-03-02 18:16]
송산사지는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한 고려 말 충신들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경기도 기념물 42호로 지정되어있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재위 1392-1398)의 조선개창에 반대하여 경기도 인근에 은거하여 생을 마감한 고려 말의 여섯명의 충신들의 위패들이다. 고려왕에 대한 지조를 보인 대표적 인물로는 조견, 원선이 있으며 1822년에 이중인, 김주, 김양남, 유천의 위패를 모셔 여섯 충신을 배향하게 되었다.
망월사천봉당태흘탑(望月寺天峰堂泰屹塔)
[18-03-02 17:17]
황해도 서흥 태생의 천봉당태흘(1710-1793)은 조선시대의 승려로서 16세에 출가하여 명탁의 제자가 되어 20세에 호점에서 불경을 배웠으며 훗날 호국사에 입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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